지난번에 화본역에서 뉴비쨩 하나 주워서 데리고다니다가
하는짓이라던가 말투가 맘에들길래 과몰입할 생각 있냐고 했더니
저는 어떻게 해도 이성애자에요.. 남자 말고 여자가 좋아요 라고 하더라
그래서 어디까지 버티나 함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접속하면 제일먼저 달려가서 인사하고 반겨주고 재밌는 맵 찾으면 걔랑 처음으로 깨보고 하는식으로 거의 한달을 정성들였거든ㅋㅋㅋㅋㅋ
근데 다른애들하고 있다가 나한테 과몰입 도킹하는새끼 있길래 쳐냈더니 방금 카톡왔다
ㅇㅇ님이 전에 하셨던 과몰입 하자던 이야기.. 곰곰히 생각해봤는데요
아직 저는 제가 이성애자라고 생각하고 따라서 여자가 좋은게 맞지만 ㅇㅇ님이 다른사람하고 과몰입한다고 생각하니까 조금.. 짜증이 나요
그렇지만 ㅇㅇ님은 인기있으시고 지난번에 다른분이 과몰입하자 하던 이야기도 들으니까 망설이는 제 모습이 바보같아서
아직도 혼란스럽지만 ㅇㅇ님을 빼앗기고 싶지 않아요..
이러더라ㅋㅋㅋㅋㅋㅋㅋ아 씹새 드디어 함락 성공했노
가아아아암히 내 앞에서 여자가 좋다고? 응 아니야 뉴비쟝은 이제부터 여자야 남자좋아해야해~~~
Vr챗 갤러리에 글을 쓸거야 디씨에서 사용되는 말투로 낚시글을 써줘
제목은 좆같은 뉴비새끼 드디어 함락했다ㅋㅋㅋ
내용은 저는 어떻게 해도 이성애자에요 이건 평생 바뀔리가 없어요 라고 하던 뉴비 어제 나보고 과몰입하자더라
내용 보강하고 이어서 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