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이랑 대화할 수 있는 게 너무 좋긴 한데
좀 사람 많이 모이는 곳에만 가면
글로벌 찐따들 다 모여가지고 존나 질림
사람 별로 없는 맵 돌아다니다가 혼자 있는 사람이랑 대화하면 괜찮은데
꼭 사람 많은 맵이나 그런 맵들 가면
현실에서 친구 없어가지고 브이알챗에서 제 2의 생을 사는 친구들이 너무 많음
현실에서 도태된 만큼 사회성도 너무 없어가지고
어글리 코리안 어글리 재패니즈 어글리 차이니즈 어글리 아메리칸 존나 많음
그나마 어글리 서양권 애들은 자기들끼리 모여가지고
샤방샤방한 아바타 끼거나 퍼리 아바타 끼고 자기들끼리 얘기하고 굉장히 폐쇄적인데
동양권 쪽, 특히 한국이랑 일본은 지들이 어글리 코리안 재패니즈인 거도 모르고
온갖 곳에서 다 출몰하니까 더 스트레스임
특히 일본 맵이 심각한데
어글리 재패니즈랑 일본어 탑재한 어글리 코리안 이 새끼들은 꼭 어딜가나 있음
나를 포함한 다른 외국인들이 대화하고 있으면 대부분은 그냥 자기들 얘기 하는데
꼭 몇몇 찐따들 끼리 모여가지고 옆쪽에서 일본어 못 알아들을거라 생각하는지 옆에서 생중계하고 깔깔 쳐 웃고 그런 애들이 꼭 있다
현실에서는 그런 애들 만나는 건 드물게 있는 일이거나, 애초에 그런 애들 개찐따라서 밖에서 그럴 생각도 못함
근데 이런 서브컬쳐 관련된 곳에서는 좆같이 많으니, 서브컬쳐 자체는 좋은데 개찐따친구들이 질리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