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월드는 cogen_city
소녀전선 분위기에 어울리는 끝나고 난 뒤의 도시 월드야
여기서 단체사진을 찍었어
다음 월드는 the bike shed on a rainy day
네게브 제복이 교복같아서 이 월드에 오고싶었어
비가 내리는 월드인데 우산 아래있으면 빗소리가 더 예쁘게 들려
다들 거울앞에 집합한거바 ㅋㅋㅋㅋ
다음 월드는
週末駅 末post apoclayptic station
여기도 끝나버린 세상의 월드야
밤월드 낮월드 많이 만들어진 월드인데
네게브는 노을이 어울릴거같은데 맵 쉐이더가 너무 강해서 사진이 이쁘게 안나왔어
다음 월드는 Aoinu Shooting:KILL HOUSE
나는 전 월드에서 포탈 열어두고 2층에 부르러 갔다가 늦어서 조금 늦게 조인했어.
역시 총기 인형이니까 총을 쏴봐야한다고 생각해서
나는 SKAR한탄창 비웠음
그 다음 월드는 마지막으로 가고싶었던 월드야
LXC_INCRY
배경도 이쁘고 음악도 잔잔하고
예전엔 이상한 거울이 있었는데 없어지고 이쁜 유리섬이 생겼더라
나무 오르기 재밌었지?
갈까 말까 고민했던
3rd Battle of Ypres
소녀전선 총기 인형답게 매우 잘 어울려
어떤 브븡이가
실제 네게브 총기를 넣어와서 완성도에 놀랐어
마지막으로 End World Resort 라는 월드를 갔어
보트도 있고 재미있었는데
월드에 무한으로 떨어지는 버그가 있네...
심지어 같은 월드에 재접속해도 남아있어
그래서 인사도 못하고 꺼버렸어
한명 빼고 참가해줘서 너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