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반백년 조선시대를 봐라 세상이  철로만든배가 바다를

떠다니는 시대에 사농공상으로 바퀴만드는 기술자도 도망간

다 굶어죽게 생긴 나라에  하루아침에 도로깔아주고 철도깔아주고

도시정비화해서  근대화되고   누구나 돈한푼없어도  학교만 오면 글도 가르쳐주고 

애초에 사람답게 살지도 못하던  새끼들 열심히 일하면 신분도 바꾸고 돈도벌고

새삶살게 만들어준  새로운 세상이 그거 전부 다 싫다고 다시 봉건시대인 

조선시대로 돌아가자고 하는  병신같은 양반새끼들이 결국 지들 신분 보전하려고

만주야바위꾼에게 속아서 돈 갖다 바친 호구짓이

무슨 독립운동이냐? 광복군?  그래서 광복군이 광복시켰냐? 어디시발 

팔로군에 꼽사리낀 마적단을 광복군이라고 야부리 치냐?  김구 이새끼 

한게 뭐냐? 혈기끌어오르는  젊은 조선청년들 데려다 선동질해서  테러나 시키고

젊은 청춘들 사지로 내몰아놓고 자기는 프랑스조계지에 숨어서 신분도 바꾸고

짱개행세 하던 새끼가 무슨 민족영웅이냐? 김구 빤다는 새끼들에게 김구업적 하나만

대보라하면  존재자체가 위대한 민족지도자 라는 아주 좆병신같은 대답이나 쳐하고있는

개대가리 새끼들이 이나라 역사를 논하니까 시발 독립운동같은 소설이 아직도

정치적으로 이용당하고 팔리는거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