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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시끄러웠던 오나홀 관련 구매자이고, 관련해서 판매자랑 문자러 해결했습니다. 그 이후 디씨에 글 안쓰겠다하고 오랜만에 들어와보니까 뭐 이상한 일이 벌어진거같네요.

판매자가 거지새끼, 아저씨 글 쓰는거보니까 누가 제가 작성한듯한 글을 올리나본데, 판매자님 이거 보시면 문자 주시고 문자로 보냈듯이 그런사람 있으면 캡쳐해서 신고하든 말든 신경안씁니다. 그리고 저는 문자로 보냈듯이 문자, 전화로 얘기하는거에 거리낌이 없습니다. 다 끝난일로 뜬금없이 이런데에 글 올릴 이유도 없구요.

해결된 일이니까 모르시는 분들이 제가 쓴듯이 글 써서 또 일 붉히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