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VR인데 묵언하는 기분을 어제 이해했다
- 글쓴이
- 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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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vr/48177
- 2018-09-06 00:22:35
꿀뚤 | 2018.09.06 00:25:38 | |
사요 | 2018.09.06 00:37:05 | |
사요 | 새로운취향에 눈을뜨다 | 2018.09.06 00:37:17 |
Rutin26 | 2018.09.06 00:38:31 | |
검은연 | 2018.09.06 01:08:26 | |
후지모토리나 | 걔도 니남잔거알아... の | 2018.09.06 01:51:55 |
갓쿠라트 | 이녀석정말로남자야콘 - dc App | 2018.09.06 02:01:24 |
Wolfs | 아 뭔지 알게따. 난 저번에 묵언으로 거울 앞에서 팔 흔들흔들 거리고 있었는데 옆 유저가 와서 쓰담길래 나도 쓰담쓰담. 사람들 잡담 끝날 때 쯤에 친추하길래 아무생각 없이 받음. 나가면서 남긴 멘트가 움직임이 귀엽다면서 뭔가 좋다고. 치유받는 느낌이라더라구. 앞으로도 찾아올께요~ 하면서 나가던데 그때 뭔가 좆됬다는 느낌을 받음. - dc App | 2018.09.06 02:03: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