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카프론좌가 판 오나홀을 구매한 구매자도 아니고, 그새끼와 연결된 지인도 아님. 디씨 여러 갤 돌아다니면서 눈팅하며 똥글 싸는 평범한 유동일 뿐이다. 믿거나 말거나겠지만.
원래는 정리글 하나만 싸고 불타오르는거 지켜보려고 했는데, 아카프론좌 이 저능아새끼가 좆잡고 반성은 못 할 망정 본인 사기친걸 해프닝 정도로 덮으려 해서 글 딱 하나 더 싸본다.
우선 우리 홀토리좌 아카프론은 열심히 아저씨 컨셉을 밀면서 "응애 도와줘요 브갤에몽"을 시전하고 있음. ㅇㅋ. 나도 누가 집 앞까지 찾아와서 사과해라, 가만 안 둔다고 하면 벌벌 떨리기야 하겠음. 그런데 여기서 문제. 홀토리좌는 계속 구매자새끼가 본인 집 앞으로 찾아 왔다고 했음. 그리고 지인에게 연락까지 했다고 했고.
그런데 니들 눈에는 이게 직접 찍은 사진으로 보이냐 아니면 갤로그 검색해서 나온 문 앞 사진으로 보이냐? 주소 정도야 운송장에 붙어 있으니 홀토리좌가 주장하는 "신상털이" 할 거도 없고. 홀토리좌는 이걸로 "구매자가 집 앞까지 찾아와서 협박했어요오 도와줘요 브갤에모오옹"을 시전중 인거임. 사기꾼 신상 따서 인실좆 준비하는 거 칭찬은 못 해줄 망정 스토커라고 몰아가는 건 씹레전드 아니냐?
그러니까 홀토리좌 아카프론은 브갤럼 후장을 노리는 성난 씹변태 아조씨가 쫒아 온다는 개좆같은 프레임을 만들어서 씌우려고 하고 있다는 거임. 사실은 계속 연락을 씹는 사기꾼에게 운송장에서 주소 읽어서 "너 여기살지?"를 한 번 시전하고 갤로그 뒤져서 현관 사진을 보낸게 끝이란 말임. 판단은 알아서들 해봐라.
3줄요약
1. 홀토리좌 아카프론이 허벌창을 만들어 놓은 홀을 신품 사진만 보내 놓고 피해자에게 팔아 치움. 본인이 소모품이라고 한 오나홀을 말 없이 신품 사진 3장만 보낸거임.
2. 피해자는 사기란걸 깨닫고 홀토리좌에게 연락함. 홀토리좌는 갤질은 계속 하면서 연락을 씹었고, 화난 피해자는 여기서 운송장에 붙어있던 주소와 갤로그 뒤져서 나온 현관 사진을 보냄.
3. 다음날 홀토리좌는 "응 15만원 아낄거면 그정도는 감안 해야지?"를 시전하고 감자(ㅋㅋ 시발)로 예시를 든걸 해명이라고 싸놓음. 그리고 브갤에 꾸준히 "아저씨"포스터를 올리면서 응애 브갤에몽 시전하고 있음.
그리고 시발 마지막으로 덧붙이자면 홀토리좌 아카프론이나 구매자좌나 둘 다 씹레전드 아니냐? 본인 좆 열심히 비벼대던 실리콘 덩어리를 판다는 마인드도 어메이징 하고, 다른놈이 좆 비비던 실리콘 덩어리를 사가는 것도 난 시발 ㄹㅇ 이해불가다.
그런데 좆비비던거 사고 파는건 내 일도 아니고 온라인에서 후장섹스하는 게(시판)이(용자)도 있는데 이해는 못 할망정 존중은 해 줄 수 있잖아? ㅇㅋ 최소한 난 존중함. 그런데 푸짐하게 사기 쳐 놓고 철판 깔고 갤질하는 건 난 존중 못 해주겠다. 해프닝 정도로 덮기에는 홀토리좌가 너무 씹레전드 저능아새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