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알챗에서 만났고 만나고 얼마안되서 과몰입하자고했었음
한달동안 같이다니고 카톡도 친추함
카톡프사보니까 존나 이뻤음 그래서 나도 변해야겠다고 해서 다이어트했음 그때 6키로뺐었나?
암튼 서로 h방가면서 뜨겁게 놀고 재밌게놀았음
그러다가 현실에서 만나게됬는데
존나 이쁘더라 씌빠 쌕쓰
만나고나서 지인이 알려준 라멘집 가서 맛있게먹고
룸카페 갔는데 개꼴리는거임 그래서 걔 귀에 바람불다가 혀로 살짝 핥는데 얘가 싫어하지않는거임
그러다가 걔위로 올라타서 목에 천천히 뽀뽀하다가 입으로 가서 뽀뽀하다가 키스했음
키스하면서 오른손으로 다리 만지면서 바지입은상태로 걔 다리사이 만졌음
그뒤에 바지 벗기고 팬티보니까 젖어있길래 바로 팬티 들추고 손과 입으로 애무해줬음
여기서 삽입하긴 그래서 모텔가서 다시 이짓 반복하다가 아다인데 노콘으로 삽입함
오나홀이랑 느낌 똑같았음 ㄷㄷ
허리존나 흔들다가 힘들어서 조금쉬자그래서 눈감고
누웠는데 눈뜨니까 화본역이였음
옆에 지인이 뭔꿈을 꾸길래 신음소리가 나냐고 그러는데
나는 아무말없이 울고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