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댕이 쓰면서 무거운데 손목스트랩 하고서도
꼭 쥐고 써야 하는게 너무불편했다.
핸드폰보거나 물마실때도 손목에 대롱대롱 매달려서
브알챗 아바타도 흉하게 망가지고 책상같은데 부딪혀서
스트레스 받다가, 몽둥이 너클그립을 팔지 않을까 찾아봣는데
없더라 게다가 만들어서 쓰는사람도 없었음.
어렵지않을것같아서 덤볏는데 시행착오를 통해서
쓸만할정도로 만들어져서 올려본다.
모두 다이소에서 파는걸로 만들엇어
스트래칭운동기구(2천). 고무끈(1천). 끈조절기(1천)
4천원이면 만들수있음
끝에달아놓은 오링을 잡고 잡아당기면 단단히 고정되고
끈조절기 버튼 누르면 풀린다.
센서도 가리지 않아서 트래킹에 방해도 안됨
트래커 배터리는 코끼리 1000mah짜리 3개 ㄱ자 5핀 연장선
구매했고 고정은 벨크로로 했어.
배터리는 아빠다리할때 걸리니까 안쪽에 달았고
선이 애매하게 짧거나 길어서 선 정리하는게 힘들었어
어제 4시간정도 사용해보니 컨트롤러 배터리 20 찍을때도
트래커 셋다 100프로 유지 하더라 부랄 NPC씹가능임.
궁금한거 질문하셈 둘다 가격대비 할만한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