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동생새끼가 요리한다고 깝치는데 어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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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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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2 10:03:37
- 220.78
딜런 | 시도는 좋았어 | 2020.07.12 10:04:00 |
snrnsepdy | 2020.07.12 10:04:18 | |
ㅇㅇ | 진지함 220.78 | 2020.07.12 10:04:36 |
ㅇㅇ | 누구처럼 부모님 일하시는거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개 씨 발 년 이 지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고 싶은가 본데 해결법좀 220.78 | 2020.07.12 10:05:08 |
칭찬싸개 | 취지는 좋은데 자기가 치우는 게 맞는 거 아니냐고 잘 타일러바 - dc App | 2020.07.12 10:06:36 |
ㅇㅇ | 조곤조곤하게 부탁하는 조로 요리할때 썼던 식기들이라도 설거지 해달라고 했더니 자기 스트레스 받게 하지말고 꺼지래서 꺼짐 220.78 | 2020.07.12 10:08:13 |
ㅇㅇ | 설거지까지가 요리인데 ㅋㅋㅋ 설거지가 존나 싫으면 레시피나 하는방법을 바꿔서 설거지거리 줄이는거까지가 요리인것을 121.141 | 2020.07.12 10:08:29 |
칭찬싸개 | 그럼 엄마 설득해서 동생 버릇 고쳐놓자고 그냥 설거지 하지 말라고 하자 그럼 요리도 못하거나 지가 설거지하고 요리하거나 하겠지 - dc App | 2020.07.12 10:09:11 |
ㅇㅇ | 엄니 오시면 얘기해봐야지 220.78 | 2020.07.12 10:09:52 |
ㅇㅇ | ㄹㅇ로 지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요리가 무슨 패션인 줄 암 220.78 | 2020.07.12 10: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