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요약
1. 착용하고 탈착 귀찮음
2. 착용감은 편함, 조작감은 익숙해지면 편함
3. 브붕이들이 원하는 수준의 핸드 트래킹은 불가
한 3시간 정도 착용한 뒤 적는 리뷰임
일단 사용한 시간이 적은 만큼 일단 간단하게만 리뷰 적을게
처음 받았을때 상태임, 패키지 상태는 생각했던거보다 깔끔하게 정리 잘되있었음
마감이라던가는 괜찮은듯
사실 원가 699 달러가 구리면 문제긴함
장갑 크기는 M으로 했는데 생각보다 작았음, 얘네가 명시해둔 크기표? 에 맞춰서 주문했는데 약간 작게 나오는 느낌
재질 자체는 되게 부드럽고 괜찮았는데 손목 쪽에 벨크로로 고정하는 방식이라 나중에 재질에 약간 문제 생길 것 같았음
처음에 설정하는건 트래커 마운트 설치, 물리 버튼 설치, 드라이브 다운로드로 간단했고
브얄 킬때마다 캘리 해줘야 하더라 이건 좀 불편함
그리고 외국 장비에 얼리 서포터다보니 이런저런 설정법이 아직 구멍 나있는게 다소 있더라고 그 부분에서 좀 헤멤
특히 ㅅㅂ 스팀 vr 캡처 떠지는거 개빡쳐서 찾다가 시간 다버린듯
테스트 영상
일단 영상에서 보이는것 처럼 손가락 움직임이 자유롭지는 않음
특히 엄지의 움직임이 엄청 아쉽다
컨택트 글러브에서 가능한 움직임인 고양이손, 손가락 하트, 꼬기 등.. 다 안되더라 허허
컨텍트 글러브 2에서 보이는 뚝뚝 끊기는듯한 모션은 없지만 아쉬운건 아쉬운거라..
그리고 검지 물리 컨트롤러가 양날의 검인 느낌
손가락 깍지라던가 몇몇 동작들이 물리 컨트롤러 때문에 막히는 점이 있음
솔직히 말해서 트래킹은 손가락 벌리기 가능하고 좀 더 손가락이 움직임이 자유로운 인덱컨 느낌이였음
착용감은 엄청 편했음 원래 손에 땀이 없긴한데 전혀 안났고 물건 들거나 타이핑 하거나 휴대폰 보거나 하는것도 다 가능하더라고
조작감은 처음 했을때는 어려웠는데 한 10분 15분 쓰니까 익숙해져서 할만했음
아직 써본게 얼마 안되어서 뭔가 더 쓸 얘기가 없네
결론적으로는 지금 환율에 699달러 + 트래커 해서 살 제품은 아니라고 봄
페이셜이나 풀트처럼 딱 와 개쩐다 하는 느낌은 못 받은거 같아
진짜 딱 좀더 편한 vr을 하고 싶다 그리고 여유가 있다 하면 사는 장비라는 느낌임
춤추는 사람이라던가, 브얄 음주가 메인 컨텐츠라 더 편하게 하도 싶다 라던가..
이전 얼리 서포터 가격에 환율이면 몰라도 지금 가격은 메리트가 없다고 봄
뭔가 추가적으로 궁금한점 있거나 하다면 댓글 남겨 주삼
나 글 좆되게 못쓰네 긴 글 어렵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