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쓰던 계정이 이래자래 문제가 있어서
새로 계정 파서 노는 중인데
원래 있던 친구 친추하나도 안하고
원래는 묵언이던거 마이크도 켜고하는 내비밀 계정
같은 느낌으로 쓰고 있는데
한달전쯤인가 원래는 주변사람들 눈치보여서
못갔던 h방에 가봤음
거기서 만난 이쁘게 생긴 쿄코랑 하게 됐는데
사실 그저 그랬음
막 이거저거 해주는데 처음엔 살짝 꼴렸다가
막상 딸칠수 있을정도로 서진 않아서
그냥 저냥 구경맘 했는데
그 친구가 갑자기 나보고 딸 치라고 하는거야
그게 예의라고 ㅋㅋㅋㅋ
근데 서질 않는데 칠 수가 있어야지
그래도 일단 알겠다고 하고 대충 컨트롤러 놓고있다가
5분쭘 뒤에 걍 쌌다고 했음
그러고 나서 가만히 서로 안고 있다가
심심해서 나도 그 친구 젖꼭지랑 뱃살 만지는데
부끄러워 하는거야
생각해보니 얘는 딸 안쳐서 좀 아쉽겠다해서
애무라도 비슷하게 해줘야겠다 했음
그래서 무릎위에 앉혀놓고 정성을 다해서 만져줬음
근데 연기인지 진짠 지 모르갰는데 귓가랑 목덜미쪽에
쪽쪽 소리 내주면서 살살 만져주니까
움찔움찔 거리는게 재밌어서 거의 3 40분정도 그렇게 해줬음
그러니까 얘가 제풀에 지챴는지 벌러덩 누워서 안움직이길래
엉덩이 들라하고 열심히 박아줌
5분 정도 박아주니까 부르르 떨길래 이쯤되면 됐구나 하고 그상태에서 얘기점 더 하다가 나왔는데
그 이후로 나 들어와 있으면 들어와서 인사하고
내옆에 착 붙어서 애교 부리는데 이거까진 괜찮았음
근데 자꾸 붙어있다보면 쪽쪽 소리내면서 뽀뽀하고
내 배랑 허벅지 자꾸 만지면서 유혹하는데
솔찍히 가기 싫거든
어차피 가도 노꼴이라 흥분도 안되서 딸도못치고
힘들기만 하고
무엇보다 얘가 남잔지 여잔지도 몰라서 가기 싫었음
조인타주고 애교부리니까 귀엽고 해서 좋은데
자꾸 야스 하자고 하는게 부담되 죽을거같음
그것만 아니면 정말 착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