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장애학교 공익들이 장애인 어떻게 다루는지 아냐? 웃으면서 대하면 장애인이 활퀴고 물어뜯으니까
카메라 없는 화장실에서 얼차려 시키고 존나팬다 공익 얼굴만 봐도 쫄게
그래놔야 일이 편해지고 선생이나 교감이나 공익책임으로 돌리고 쉬쉬하는 경향이있음
물론 나는 절대 안그랬는데 그럼 주변 공익형들이 비웃는다 니 일 존나 힘들게한다고 ㅋㅋ
나는 쓸데없이 내책임으로 하기 싫어서 화장실 안 끌고가고
다만 장애인이 나 존나때리니까
학부모한테 인계 받자마자 아예 위짤 소극적 저항처럼 팔 뒤로 잡아서 교실로 운반했는데
여론 나빠지니까 다 공익책임으로 돌리고
학부모랑 교감이 아동학대로 고소 당할수 있다고 하길래 그 말 그대로 녹음하고
바로 손떼고 안맞게 뒤로 떨어지고 몽둥이랑 방패 지급해줄 때까지 일 안한다고 함
교장실로 불러와서 상담하는데
너 일 안하면 근무거부로 고소하겟다 - 정당한 제압수단을 달라 맞으면서 일하란거냐
적당히 사랑으로 보살피지 않으면 아동학대로 고소하겟다 - 공익도 군인이다 상관이 명령한대로만 일한다
그럼 근무거부로 고소하겟다... 무한반복 ㅋㅋ
이때 암튼 근무지 깽판 친 뒤로 장애인 보면 무조건 펜스룰 하게됨 ...ㅋㅋ
손 대라는 동의서 받기전까지는 손 대면 무조건 학대다
서로 웃었어도 장애인권변호사 불러서 기분나빴어요? 물어보면 언제든 인생 조져버리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