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명증 009와 명증 제로를 추천했으나 그냥 명증 최신판을 사면 됨
명증 009의 경우, 이제 발매 10년 지난 제품이라 사자마자 찢어졌다는 체험담도 들음
매년 모든 명기의증명을 써본 입장에서 지뢰작이나 퇴보는 없으니 최신작 사면됨
곧 명기의증명 015가 발매될 예정이기도 하고 ㅇㅇ
3. 떡감과 대형홀, 그리고 누딩이에 관한 이야기
누딩이가 시장에 중고로 많이 풀린데는 더 정확한 이유가 있음
누딩이는 아카오나홀챈의 바이럴 수혜를 가장 많이 받을 오나홀인데
1:1 실물크기이면서 타 제품의 절반인 30만원이라는 저렴한 정가에, 할인 잘 타면 24만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유행했기 때문임
그러나 결국 가격은 솔직한 법, TPE라는, 저렴하고 느낌도 구리고 변색, 열화, 마모도 쉬운 소재에, 내부는 전체가 딱딱한 우레탄폼으로 채워짐


부드러워야 할 누딩이의 어느 부분을 만져봐도 1cm의 장난감 같은 TPE 속에는 바로 딱딱한 우레탄폼이 느껴져서 엉덩이라는 느낌이 안 들고
이때문에 떡감도 구리고 체위도 애매하게 되었음
3-2. 그래서 대형 떡감홀을 찾는다면 추천할 것은
일단 누딩이와 비슷한 가격이라면 25만원대의 극락정토의 칠마니아 를 추천하고 싶음
이 제품은 누딩이보다 크기가 작고 같은 TPE 소재이나 내부에는 뼈대 없이 찰지게 말랑한 구조에, 실사용에 최적화되도록 고찰된 조형을 하고있음
혹은, 가격에 상관없이 누딩이와 비슷한 크기에 좋은 품질을 원한다면 80만원대의 미스미아오 34근을 추천함
30만원대에서 80만원대로 가격이 확 뛰는건 소재가 TPE 에서 실리콘으로 바뀌기 때문임
실리콘은 TPE 보다 내구성도 우수하지만 그냥 만져봤을 때 훨씬 피부에 가깝고 꼴리는데, 몸으로 부딪히는 대형홀에서 이건 매우 중요한 부분
또한, 초보적인 대형 제품들이 겉보기만 신경쓰고 실 사용은 고려하지 않은 디자인을 할 때가 많은데, 이부분에서 미스미아오 34근은 내가 직접 써봐서 검증 됨
중국산 제품이라 불안하다고 할 수 있는데
적어도 오나홀에 있어선 조선보다 짱개가 믿을만 하다.
그나마 잘하는 국산업체인 제이피돌의 랑듀2가 70만원이인데 미스미아오에 비해선 살짝 모자랐다,
그리고 국산업체인 리얼로다 센스바디 이런건 그냥 무조건 걸러라, 개 구린거 만들고 바이럴만 하는애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