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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도 하고는 있는 중인데 아바타월드 순회할 생각이라 걍 씀

탈출맵을 했다. 이건 내 캐릭터가 작아서 항아리 안이 안 보여서 개빡쳐서 찍은거임

처음으로 어느 일본인이 말걸어줌 'GreenRaccoon씨, 뭔가 아시나요?'라고 하길래 고개를 저었음

브알챗해서 첨으로 의사소통한 순간이엇다(?)

아바타월드 돌다가 찾은 것

니가 왜 여깄어..?

마찬가지로 볼링치러왔다가 손이 안 닿여서 개빡쳐서 찍은 것

미코는 다 좋지만...이게 문제야..

어느 외국인이 나한테 다가와서 나한테 남자냐 여자냐 묻길래 남자냐 물을 때 고개끄덕임

그러다가 춤 보라더니 춤추고 시크하게 감

이건 그 칸나랑 칸코레의 적함 뭐시기랑 합친거같아서 찍은 것

옆에 아바타가 자꾸 오라는 손짓을 하길래 싫어하는 표정(ㅋㅋ)지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