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드믈고 cctv없는 거리에서 이지랄 하고다님
그러다 좀 갓스믈됀 애둘이서 술취해서 걷다가
내가 총질 하는거 보고 한명이 와서
"젖기요.머한시는 거에요 지ㄱㅁ?"
이러는데 내가 홀스터에 넣은총 잡고 빤히 보니까
나머지 한명이 "야 그냥 가자 왜 이분 시비거냐"
이러는데 "아니 놔바 이분이 뭘 터뜨린다니까?"
이러는데 그친구가 "아니씨발 그냥 가자고좀.."
하고 잡아 끌고가면서 "죄송합니다 저히가 취해서요"
하고 가길래 내가
"나머지 29발이 그쪽 면상에 안꼽혀서
다행입니다" 하고 씨익 웃으니까
고개를 헐레 벌떡 돌리고
"야시바 총맞잖아 병신아 좆됄뻔했네"
하고 갈길 가더라..
그때 당시 그놈들은 운좋은줄 알어야함 그때 권총은 보조무기고
진짜는 반대쪽 허리에찬 테이져 였으니까
2.틀니
바이크 타고 구서동 가는 길이었음.
신호도 잘지키고 가려는데
만취 틀니가 차앞을 막으면서
"이야~이쉬끼~! 너이리 와바!"
하면서 시비검 한참 언쟁하다가
1단 걸고 악셀 쳐서 틀니 밀어버림.
그리고 중립 걸고 내린뒤에 틀니 걷어참.
당시 cctv도없고 사람도 없어서
결단을 내림그냥
"내가오늘 이새키를 죽여야 겠구나"
하고ㅇㅇ 틀니 각잡고 패려고 바이크 갓길에세우고
만취해서 몸도 못가누는 틀니 상대로
아웃어웨이 전법으로 일어서려 하면 발로차고
빠른 기동으로 등뒤로 이동해서 탈모 머리 때리고
쌍욕 퍼부으면서 존나 팼음.
좀 재밌어 지려는데 순찰도는 짭새가 왜옹~!
사이렌 울리면서 옴.
상황 주작하려고 시비 붙었다 뭐다 하면서
틀니가 날붙이로 날 위협 했다고 답하고
들고다니던 주머니칼 보여줌.
경찰이 이런거 다메다메 위험 ㄴㄴ
하면서 칼압수 한다뭐다 해서
걍건네줌. 틀니는 취해서
지칼도 아닌데 내가 하는소리 듣고
"내칼!! 내갈 ㅣ내노라잏마!!!"
이러는데 경찰이 그걸또 건네주면서
이런거 들고 다니지 마라고함
틀니가 "예..죚송햇십니다.."
이러면서 내 주머니칼 두손으로 받아들고 엎드려서
갑자기 울기 시작함ㅋㅋ
경찰은 늘있는 똥푸산 WWE니까
만취 틀딱은 자기들 한테 맡기고
갈길 가라하고 나는 집옴.
이후 연락 1도 없음 벌써 10년 다돼 가지만
아직도 그병신 틀니 때려패던 손맛이 안잊혀짐
나는 약자 괴롭히는 쓰레기였나봄
3.도검난무
고딩때 검술에 미쳐서 단증따고
진가검 받았을때 그거들고 산에 올라가서
나무 다 자르고 다님. 이후 진검든 미친놈이
산에 다닌다고 입주민 신고받고 경찰옴.
도검 수련이라며 이야기 했고
고딩때라 훈계 받고 끝남
4.환상향
중학생때 이야기임.
부랄친구랑 씹덕일때 동방프로젝트 빨았음
동프 동인지에서 산속을 헤메다가
어느경계로 환상향 들어가지고
거기서 레이무 레밀리아 이자요이 뭐
다만나는 동인지봄.
친구랑 환상향 찾으러 야밤에 밀리터리옷 입고
비비탄총들고 산에 올라감
방학때라 한 일주일 정도 밤새며 새벽산을 돌면서
환상향 찾아다님 근데 이날은 뭔가 달랐음
산 근처에 소방등이 막 깔려 있는거임.
친구랑 환상향 찾으면서
어수선 해진 산분위기에 오늘은 아닌가 하고
산내려왔는데 입구에서 군인들이 반겨줌.
알고보니 근처 등산객이 요 며칠 국방패턴 군복에
K2소총을든 병사가 민가야산에 돌아 다닌다
탈영병이 있는거 같다며 신고했던거임
당시 인근 부대는 5X사단이 있어서
거기 헌병대랑 인근 부대 기동대 해병수색대
무장경찰 까지 몰려 온거임 헤프닝으로 끝나서
귀가 조치 됐지만 그 웃는듯 안웃는 묘한 웃음을 짓던
위장한 얼굴의 아저씨는 잊혀지지 않는다
나이 먹을수록 죄송함
암튼 지금은 안그러는데 이상하게 부산 살때
특히 밤에 미친짓많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