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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자지애들은 보이스로 얘기하는거 다 근첩같이 짜증남

귀여운 목소리 여자있으면 쪼르르 달려가서 뭐라도 말해가지고 친추하면 '다음번에 만나면 사귈 수 있겠지.'라는 망상함. 그게 삶의 낙인가  ㄹㅇ 역겨움.

현실은 그 여자는 내일되면 그런 새끼 만난지도 까먹는데 말이야

거기다가 일본인 만나면 애니로 쳐배운 현실성 좆도 없는 애니 일본어 들먹임.

그렇다고 영어는 잘 하나? 외국인만 보면 눈 뒤집어까서

두유노 두유노 시발

참고로 두유노가 아니라 Have you heard of~,Have you heard about이 맞다. 두유노는 이런 사람을 알고 있느냐 는 뜻이다.

게다가 항상 어디 거울 앞에 가만히 망부석처럼 암것도 안 하는 놈은 그냥 왜 겜을 켜두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