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브챗 대화연습하려 시작했는데
브챗에서도 현실처럼 소외되고
무리에 가더라도 서열 꼴찌라
존중도 덜 받고 다른 서열 높은애가
사랑받는거 보면 질투나고 부럽지? 괜찮아
힘들고 어렵겠지만 이건 다 극복하는 과정이야
절대 자존감 깍이고 동굴파지마
이런 감정 들때일수록 더 스스로 자기개발해야해
가끔 개념글 봤을땐 과몰입 루트로 빠져서
더 심연간다고 하는데 저는 그것도 ㄱㅊ은듯
나도 때로는 브챗이 점점 현실같아서
여기에서도...란 생각에 vr 기기 벗고
잘때 마니 울기도 울었어
그래도 울면서 느낀점이 나 같은 경우엔
브챗하면서 인간관계의 기본이 신뢰라는것도 배우고
과몰입하면서
내 감정표현하고 , 다른 사람 감정에 민감해지구 ,
그리고 가장 중요한 내 감정을 보호하는법도 배움
처음엔 내가 재미없는 인간이기 때문에
엄청 불안하고 소유욕도 많이 컸는데
인간관계는 양방향이기에 나 혼자 노력한다
잘될수는 없는거구나하고
내가 누군가의 1순위가 아니다
1순위라고 내 가치가 높아지는것도 아니구
내 의견이 무시되도 나말고 따른 사람과 놀아두
내 가치가 떨어지는것두 아니구
자기개발하면 더 멋진시간을 보낼수있다 등
내려놓는거...? 이런거 배운것도 조은것같아
애초에 유재석도 싫어하는 사람있는데 말야
그리구 그전엔 은둔형 외톨이 정신상담센터도 다녔었는데
뭐 사실 지금도 정신상담센터는 다니지만
과몰입하면서 위생관리도 잘하게되고ㅡ
다이어트도 하고 현실모임도 찾고 나름 마니 좋아졌다 생각함
근데 사실 나도 현실 모임 가진다고 시도한거 그전에
적응못해서 새로운곳 알아보고 있긴한데
툴툴털고 활짝은 웃으면서 걷진 못해도
조금은 웃으면서 힘들어도 격려해서 열심히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