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형은 나한테 뇌를주고 대신 외모를 가져갔나 잘생기긴했는데...
부모님한테도 반말하는데 왜 반말하냐니까 가족간의 친근감을 위해서래
근데 아무리봐도 걍 싫어해서 원망하는투로 틱틱던지는거같음...
방금 월탱끝내고 오나홀에 젤두르고 박자 마자 거실에서 "엄마 변기 고장났어" 이러더니
뭐 중얼중얼 거리다가 "사람불러야겟네" 대충 하고 들어가버림... 엄마는 사람부르는게 한두푼이냐고 화내고
괜히 아빠한테 전화해서 집사람은 어딜싸돌아다니는거냐면서 빨리 들어와서 고치라고 노발대발
아니 씨발 오나홀에 센서를 달았나 매번 박고 나면 지랄이야
결국 좆 다죽어서 빤쓰입고 나가보니까
별것도 아니었음 뚜껑 열어보니까 변기레버랑 마개 연결해주는 지렛대가 수십년의 수압을 못이기고 부러져있었음
순간접착제로 붙이니까 해결되드만 이걸 시발 엄마 변기 고장났어 사람불러줘 이러던새끼는 들어가서안보이고
뜬금없이 주말에 놀다가 욕먹던 아빠는 빨리 튀어들어오라는 얘기까지만 듣고 암튼 엄마가 화내는건 멈춤
흥이 다 떨어져버린 내 쥬지는 누가 책임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