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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들 부당대우 받는거보면 참 안타까운데

나는 현역 반쯤하다 오니까 일도쉽고 깽판치기도쉽던게

노인복지관에서 굴러다니는 폐급인생 틀딱이

군대에 인생바친 행보관 내지 주임원사 코스프레 하면서 공익 괴롭히려 드는데 정작 좆도없거든

거기다 2년제 나와서 나이차이도 안나는 조무사년이 육사나와서 대위달은 중대장보다 더하는거 보면 ㄹㅇ 코웃음나오는데

공익만 해온애들은 사회경험 없고 하늘인줄 알고 벌벌떨고 신문고 올리고 징징대는게 더 코미디ㅋㅋㅋ

이번에 이슈줌 올라온 저 글도 그래

한마디 한마디 그냥 개가 짖는구나 하고 넘어가고 지 몸만 챙기고 뻐티면 되는데

화본역 가족놀이에 발끈해서 블락 못박고 달려드는 꼴임

더 웃긴건 정작 군대 정상적으로 갔다온 남직원은 절대 공익 안 건드리려고 함

아마 일 도와주겟다고 해도 혼자할수있다고 피할 걸? 뭣하러 미친 장애인이랑 엮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