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돈이 없어서임ㅇㅇ
가난하니까 우울증이 오는거임
돈이 없으니까 상대적 박탈감과 우울증
무기력증이 오고 일을해도 돈을 쌓을수 없으니까
성취감조차 따라오지 않는거임
20대 부터 졷빠지게 일해서
30대 중반에 1억~2억 집살까 말까 하는게 평균인데
누구는 20대 초반부터 911카레라몰며
해운대 아이파크 별장으로 쓰고
여자끼고 인스타에 온갖 재력 인증 하며
호감고닉 삶을 사는데
누구는 그딴거 없이 편피노 하면서
매일매일 풋돈모아서 브얄이나 겨우 하고
그마저도 가족들 있으면
독립언제함?
결혼언제함?
ㅇㅈㄹ 하는 무한 연쇄의 삶
독립해도 월세.소득세.기타생활비 빼면
남는돈은 없다시피 하고
점점고립 되어 가는거임그냥
이러니 사람이 미치지 않고서 못배기지
월급은 한 350부터 스타트하고
주5일제 8출5퇴 빨간날 다쉬고
추석명절 뽀찌 15장씩 주고
그런 회사 다니면 우울증 안생김
근데 그런 일자리 극히 일부만 다니지
개나소나 못다니지 ㅇㅇ
그러니 남은 자들은 졷도 최저도 못받는
졷소나 편피노 해야 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