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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유저 몇명이랑 어둠의 이케맨단 있는 곳은 역시나 예상대로 개무시하고 그냥 브붕남들 있는 곳도 인사 절대 아무도 안 받아주더라 아무리 손흔들어도 쳐다보고 말던데 그냥

프플 조인타서 흰색 이름표 유저 다 무시하고 자기 친구한테만 인사하는 그런 애들이 왜 그렇게 타락했는지 느껴버린 하루였음

그래도 난 아직 반갑게 인사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