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유치 마음 한켠이 도려내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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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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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5 19:50:00
혼다 | 오ㅑ그러는디 | 2024.12.15 19:50:18 |
ㅇㅇ | 일단일루와잇 | 2024.12.15 19:50:52 |
Pareo | 가장 친했던 사람과 멀어져서. | 2024.12.15 19:51:01 |
Pareo | 응 | 2024.12.15 19:51:28 |
판다누나 | 흔히 있는일이야 | 2024.12.15 19:51:29 |
혼다 | 2024.12.15 19:51:43 | |
Pareo | 근데 너무 가슴아파 | 2024.12.15 19:51:49 |
Pareo | 시간이 해결해주겠지...? | 2024.12.15 19:52:06 |
판다누나 | 슬픈거야.. | 2024.12.15 19:52:37 |
Pareo | 그럴땐 어떻게 채우는지 알아? 너무 크게 도려져서 가슴이 턱막혀 | 2024.12.15 19:53:29 |
dd | 2024.12.15 19:54:06 | |
판다누나 | 아무도 몰라 | 2024.12.15 19:54:24 |
Pareo | 천천히 채워야겠네 고마워 | 2024.12.15 19:55:17 |
소라껍데기 | 2024.12.15 19:55:38 | |
판다누나 | 아프지만 그것밖엔 몰라 | 2024.12.15 19:55:39 |
ㅇㅇ1 | 텅 빈 거 같고 채워야 할 것 같아도 시간이 지나다보면 자연스레 다른 거로 채워짐.. 그게 다른 사람이든 철학이든 취미든. 나같은 경우는 살면서 이런 감정 느껴보는 거 나쁘지 않지 마인드로 버텻슴 61.41 | 2024.12.15 19:56:23 |
접근금지 | 나도 그랬었는데 그냥 먹고싶은거먹고 하고싶은거하고 아무것도 신경쓰지말고 원하는것만 하면서 살아봐 - dc App | 2024.12.15 19:57:39 |
Pareo | 정말 고마워 새겨들을게 너무너무 고마워 | 2024.12.15 19:57:58 |
Pareo | 응응 한번 그래볼께 고마워 | 2024.12.15 19:58:13 |
Pareo | 아프지만.. 버텨야지 고마워 | 2024.12.15 19:58: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