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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엄마한테 일하는거 도와달라했더니 나혼자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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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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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7 09:48:08
맨헤라 | 망가 왤캐 슬픔 | 2020.06.17 09:50:10 |
딜런 | 난 이해안대는걸 | 2020.06.17 09:50:31 |
냉혹한푸른곰팡이 | 딱히 시너지있는것도 아니면 걍 혼자 해라 | 2020.06.17 09:50:57 |
ㅇㅇ | 아 지랄 ㄴ 남편 일보내고 전업주부로 집구석에서 눌러앉아서 애새끼 학교보내고 옆집 같은 전업주부 영미애미랑 스타벅스가서 커피한잔 마시고 수다떨다 집구석와서 빨래 대충 돌려놓고 코파면서 티비보다 잠들고 세탁기 띵띵디디딘 소리듣고 깨서 대충탁탁 널어놓고 다시 티비보고 그게 한국엄마 80%의 일상잉 218.209 | 2020.06.17 09:53:08 |
ㅇㅇ | 너는 엄마 없음? 211.34 | 2020.06.17 09:54:23 |
머핀 | 한남 | 2020.06.17 09:54:38 |
꿀뚤 | 얘는 감정이없음 - dc App | 2020.06.17 09:55:55 |
ㅇㅇ | 두명의 엄마가 있는데 내 친엄마는 아빠가 바람펴서 별거한채로 혼자 보험일 다니며 나키운 그 20%안에드는 엄마고 내 새엄마는 80%안에드는엄마임 218.209 | 2020.06.17 09:56:11 |
ㅇㅇ | 211.34 | 2020.06.17 09:56:52 |
ㅇㅇ | 착한 혐오 인정해드림 211.34 | 2020.06.17 09:5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