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나 생활 환경은 다들 알지만
이런부류 인간들중 태반이
무슨 문제나 협의 할때
남의 말을 안듣고 지할말만함
합의점이나 상황설명을 안들으려함
그냥 무조건 앵무새 마냥 자기가 원하는것만
맹목적으로 말함 상대방이 이렇게 하는건 어떻냐?
저렇게 하면 어떻냐 해도 음..네 이지랄 하고
그런데요 그냥 이렇게 하면 될거 같은데.
이렇게 하세요 등등 욕만 안할뿐이지
상대방과의 의사소통 매너 자체가 좆박았음
이런 부류한테 화난다고 욕하거나 언성높이면
지금 언성높이신거에요? 왜욕해요?
하면서 피해자감투 뒤집어 쓰는데
근본적으로 따지면 지가 잘못한게 맞음
근데도 이런 감성적인 측면에서만 파고들어서
자기는 피해자.또는 갑의 위치에 서려고함
보통 이런새끼들은 어디가서 사람대접 못받음
그래서 취직 하더라도 어디 멀쩡한직장은 못다님
알바같은거 정규직이랍시고 다닐뿐
소득도 좆박아서 자가용은 커녕 빌라.오래됀주공
이런데서 살고 집인테리어는 말안해도
나무.다라이레드.옥색.노란장판 어쩌고
이런 개후진데서 10년넘게 살음ㅇㅇ
집인테리어 2000만원만 박아도 주방거실방 바닥
싸그리 다하고 남는데 그럴돈 조차 없는거임
왜냐하면 못배운 새끼라서 그럼
빈민이라고도 부름 서민층의 아래
이런 부류의 인간들은 부의 축적원리를 모름
그래서 돈이 안모이고 빚이있어도 못갚고
평생갚다가 자식이 성인이 돼면 빚을 물려줌
근데 그자식도 시작부터 빚가지고 사회 진출하니까
걍답이 없음 자기 알바비? 싹다 빚으로 나가고
집생활비로 빠지는거임 부의 축적이
이루어질수가 없는 구조를 스스로 만드는게
빈민층임 특히 이들은 특출난 유전자도 없어서
걍노답임 그래도 능력이랍시고
뭔 손기술이 좋다던가 일머리가 잘돈다거나
장사머리가 있거나 또는 극히 드믈게
천재라서 공부를 잘하고 더높은 학문에
충분히 들어갈 인재라도
부모의 빚이 자식의 발목을 잡고
결국 청소년기와 청년기때 재능의 꽃을
개화하기도 전에 싹둑 잘려버림
그럼 두번다시 못자람 답없음
이런 부류의 인간들이 주로 종사하는 직종이
배달.편돌이.노가다잡부(기공X) 이런일함
배달은 케바케인데 대부분 부업이고
진짜 인생 생업으로 배달하는 인간중에서
크게 성공한 사람은 손에 꼽을정도고
대부분 딸배 지사장이나 하면서
인간대접 못받고살음ㅇㅇ
모든직종에 천한게 없다는건 개소리임
배달.편돌.노가다잡부는 천한직종이 맞고
인생 엠창인생 꼴박한 인간대접 못받는
빈민들이나 하는일이 맞음
적어도좆소라도 가면 좋겠지만 좆소도
급이 있어서 그중에선 주식상장이돼서
좀커다란 대기업을 다니셈 연매가 두자릿수 억이 아니라
3자릿수억찍는곳 그런데 들어 가야 사람대접 받고삶
내가 온갖 일을 다해보고 느낀거고
여태 해본거중 배달.편돌이.노가다잡부 이3종은
진짜 사람취급 하기 싫음 걍 천한새끼들이고
이런 새끼들 한테 좀 데여봐서
이제는 상종하기가 싫음 역겨움 그냥
이런 생각하면 안돼는데
걍 사람들이 존나 천하고 인간으로서 매너가 없음
이런걸 깨닳은 사람들이 일찍이
편돌이나 딸배 노가다 잡부한테 반말하고
갑질하고 그러는거 같음 그냥
자신이 해당 3종에 종사중이라면 때려 치우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