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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팔기 당대회에서는 습건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 주위에 긴밀히 단결하여 당중앙의 권위와 당중앙의 집중통일의 령도를 견결히 수호하고 당중앙의 결의를 철저히 관철 할것을 호소하였다. 후베이성의 당서기 동지: 우리는 자발적으로 당중앙의 권위와 습건평 총서기, 핵심지도자를 지킬 것을 맹세한다 베이징시의 당서기 동지: 우리는 그 어느때보다 강력한 핵심 지도자가 필요한 시기에 처해 있다 내몽고의 당서기 동지: 사상과 정치적으로는 반드시 습건평동지와 일치 해야하며, 중앙의 권위와 습건평동지를 견결히 수호하고, 당중앙의 의지는 한치의 착오도 없이 관철할것을 다짐 한다. 탠진시의 당서기 동지:핵심 지도자를 지켜내고 핵심의 권위를 지켜내는 것은 곧 전당의 최고이익이며 또한 국가와 인민의 최고이익이다. 올해는 파란만장한 이 시기에 고시를 (대학입학시험) 고작 두달 앞두고 인민대표대회가 열리게 되어 고삼 문과반 후배들이 머 급히 외우느라 고생많겠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