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유치원 엄마한테 100만원 뜯겼다..
- 글쓴이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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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7 11: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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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 여태것 너가 엄마한태 뜯은거를 생각해 | 2024.11.27 11:18:19 |
나쵸 | 나한테도 100원만 | 2024.11.27 11:18:28 |
ㅇㅇ | 몇달전에 내가 1000만원 준거 예금 넣었다고해서 다시 준거임.. 39.119 | 2024.11.27 11:20:08 |
ㅇㅇ | 어... 이건 .... 그래.. | 2024.11.27 11:20: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