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Chat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22살때 캐나다에서 몇달 살았기도 하고

영어권 친구들 하고 놀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이 VRchat이 너무 하는 애들대로 너무 제한적이라는 생각이 들때가 많음

분명 현생 살면서 열심히 사는 사람들도 있을거고, 혹은 평생동안 컴퓨터는 커녕 집에서 농사만 지으면서 TV보면서 소나 키우는 사람도 있을꺼고

몇몇의 사람처럼 VRchat 하자마자 허매 씹덕게임 하고 다시는 플레이 안하는 사람이 있겠지. 

그런 생각을 하다보면, 꼭 외국 배낭 여행하나 다니고싶다

누구는 병신 생고생 나서서 하네 ㅉㅉ 하지만 

누구는 태평양 항해 함 해보기도 하고 미대륙 횡단 한번 해보기도 하듯이 한번쯤은 떠나고 싶다

사람 사는 곳은 똑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