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유치원 내가 뭐라고 꾸짖었던 사람 그 날 부터 안 보이네
- 글쓴이
- 울댕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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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2 16:57:32
증류쉐이 | 그런걸로 접을거면 언젠가 접을거 아니었을까..? | 2024.11.22 16:59:39 |
울댕별 | 내가 진짜 심하게 엄청심하게 뭐라고했음 | 2024.11.22 17:01:29 |
증류쉐이 | 패드립에 쌍욕 박아버린거니 | 2024.11.22 17:01:53 |
울댕별 | 욕설이나 비속어는 안 썼지만.. 자랑스럽게 말하긴 좀 그렇고 그냥 좀 쥐잡듯이 상대의 잘못을 지탄했는데 그 정도가 너무 심했어서 약간 그 분 입장에서는 내가 왜 그랬을까 후회도 될 것이고 제가 한 말들이 자존감을 엄청 깎아먹었을 수도 있는 일이고 뭐 그런.. | 2024.11.22 17:06:45 |
증류쉐이 | 혹시나 다음에 만나게되면 꼭 솔직한 마음을 전해보자 ! | 2024.11.22 17: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