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유치원 암걸려서 폐 하나 뜯어내고 심장수술하고 자궁적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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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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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2 07:04:16
고래토리7 | 그럼에도 살아간다 | 2024.11.22 07:04:46 |
공담 | 대체왜 - dc App | 2024.11.22 07:05:04 |
ㅇㅔㄴ | 간절한 자식의 눈빛에 덜덜 떨리는 손으로 호흡기를 몰래 떼어내는 부모의 마음 | 2024.11.22 07:05:52 |
공담 | 늙은 자식이 더 늙은 부모 간병중임 - dc App | 2024.11.22 07:06:23 |
먀먀나나 | 그럼에도 살 사람들은 살더라 열심히 | 2024.11.22 07:06:32 |
ㅇㅇ | 본인은 살고 싶을지도 모르지 | 2024.11.22 07:06:50 |
ㅇㅔㄴ | 반대여도 슬프네 | 2024.11.22 07:06:56 |
공담 | 간병인으로 미뤄봤을때 거의 80세노인 그 이상일텐데 어째서 살아가려는것인지 - dc App | 2024.11.22 07:07:16 |
공담 | 2024.11.22 07:07: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