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유치원 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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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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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0 19:38:46
ㅇㅔㄴ | 동생은 상속 포기하면 빚 없으니 괜찮은거 아님? | 2024.11.20 19:45:31 |
ㅇㅇ1 | 진짜 이새낀 T발놈이네 118.235 | 2024.11.20 19:46:37 |
ㅇㅇ | 그냥 무슨 일인가 어안이 벙벙해서 쇼파에 앉아있더라구 | 2024.11.20 19:46:39 |
ㅇㅔㄴ | 너도 상속 포기하면 빚 없음 | 2024.11.20 19:48:43 |
ㅇㅔㄴ | 니 빚이 아니라 어머니 빚이라면 | 2024.11.20 19:48:55 |
ㅇㅇ | 내 카드로 카드론 받아서 달라 돈 언제 나온다 했는데 나오는 돈은 일부 구라친거였고 돈은 다 썻대 | 2024.11.20 19:49:39 |
ㅇㅇ | 말고도 생활비 부족하다고 내가 번 돈 가져간 것만 여러번임 | 2024.11.20 19:49:57 |
ㅇㅇ | 과외비 내고 나머지 돈 모아두면 모아두는 족족 크게크게 다 가져갔음 지금은 과외도 안하고 있음 빚 독촉장 와서 일 17일동안 주6일 근무하다가 힘들어서 그만두고 월급날 기다리고 신용회복위원회에 상담 잡아둠 | 2024.11.20 19:51:39 |
ㅇㅔㄴ | 니가 고소할 의사가 있다면 기록 등 가지고 고소하셈 친족상도례여도 가족간사기는 형사처벌받음 횡령죄 ㄱ | 2024.11.20 19:52:58 |
ㅇㅔㄴ | 정확히는 이번년도 6월27일로 친족상도례 위헌판결나서 고소 가능임 | 2024.11.20 19:55:54 |
ㅇㅇ | 2024.11.20 19:56:44 | |
ㅇㅔㄴ | 그래도 가족이다 싶고 못하겠으면 어쩔수없고 많이 힘들겠다 응원이라도 하고싶은데 괜한 위선으로 느껴질까 조심스럽네 | 2024.11.20 19:58:04 |
ㅇㅔㄴ | 그래도 기운냈으면 좋겠다 | 2024.11.20 19:58:23 |
ㅇㅇ | 2024.11.20 19:59:13 | |
ㅇㅇ | 미안한데 너 때문에 지금 이거저거 다 떠오르고 그래수 기분 까지 다 상했어 | 2024.11.20 20: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