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유치원 수영강사 누나한테 고백하려면 대체 어케해야함..?
- 글쓴이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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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9 03:45:16
- 118.235
레이실 | 하지마 | 2024.11.19 03:45:40 |
ㅇㅇ | 차일거 아는데 마음이라도 전하고싶음 이쁘고 몸매좋은데 당연 남친 있겠지만.. - dc App 118.235 | 2024.11.19 03:46:11 |
레이실 | 어디서 가져온 템플릿 같은게 아니라 진심임? | 2024.11.19 03:47:17 |
ㅇㅇ | 재미도 없는 내용이 어캐 템플릿임 - dc App 118.235 | 2024.11.19 03:47:37 |
레이실 | 개인적으로 단 둘이 이야기한적은 있음? | 2024.11.19 03:48:33 |
ㅇㅇ | 당연 없음 .. 강습자체가 사람이 너무 많고 일방적으로 알려주는거라 그럴 기회가 아예 없음 너무 급발진같으려나 - dc App 118.235 | 2024.11.19 03:50:06 |
레이실 | 그럼 너가 객관적으로 잘생겼어? | 2024.11.19 03:51:00 |
ㅇㅇ | 솔직히 얼굴은 잘생겼다 소리 꽤 들어봤는데 키가 160대 중후반이라 존나 자존감 씹창에 컴플렉스임.. 차일 가능성 매우 높음 - dc App 118.235 | 2024.11.19 03:52:29 |
레이실 | 일단 고백은 서로가 좋아하는 마음을 확인하는 과정임 그에 반해 지금은 서로 접점도 없음 -> 최소한 고백전에 친하게 지낼수 있게 될 무언가가 필요하겠네 | 2024.11.19 03:54:11 |
ㅇㅇ | 연애 상담 고맙다 브분아... - dc App 118.235 | 2024.11.19 03:54:41 |
레이실 | 연애 성공 기원해줄게 | 2024.11.19 03:5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