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프로 돌돌 말아서 눈 가리고 묶어놓고
옷 거칠게 벗겨낸 다음 온몸 구석구석 핥고싶다
민감한 부분에 닿을때마다 이리저리 발버둥치고 앙앙대는거 존나 꼴릴거 같다
다리 사이에 코박죽해서 보지부터 클리까지 핥아대면 점점 얼굴 붉히면서 야한물 질질 흘리겠지
그때 메리노한테 꽂힌 이상한 갤럼 데려와서 앞에 앉혀놓으면
이새끼들이 할까 말까 존나 궁금하네
망설이고 있는 갤럼 뒤에서 손 낚아채서 메리노 보지에 가져다 대면 기겁하며 떼려다가 메리노 반응 보며 잔뜩 풀발기 해서 어정쩡한 자세 되겠지
하고싶은데로 하라고 귓가에서 전하고 손 천천히 움직이게 유도하면 이성 끈 툭 끊어지며 반항 못하는 메리노 온몸 구석구석 탐하겠지
혹여나 들킬까 입 꾹 다물고 잔뜩 흥분한 아다자지 꺼내서
메리노 뷰지에 문질문질 따뜻하고 미끌미끌하게 적신다음
단숨에 끝까지 찔러넣고 바로 사정하는거야
경험없는 아다새끼 1피스톤 1사정으로 정신 못차리다가
점점 페이스 돌아와서 거품처럼 정액애액 섞인 물 뚝뚝떨어지는 메리노 뷰지에 한참을 박음질 하다가
거친 숨 내쉬며 엎어지면서 같이 포개지는거야
눈물 콧물 침 질질 흘리며 정신 못차리는 메리노 눈 가린거 풀어주면 상상만 해도 재밌겠네
메리노한테 경멸받고 그 갤럼쉨 멀쩡하게 살수 있을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