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착장애가 있는 애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배신당하고 소외될까봐
그 사람 입에서 널 버리지 않는다느니 잘 지내자느니 이런 말 들으려고
아프다고 지랄하거나 어떤 핑계로 잠깐 연락 끊는 경우가 많다.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불만이 있을 땐
그 사람한테 표현을 잘 못하고
애꿎은 다른 사람들을 괴롭힌다. 씨발 내 같은 경우엔 내 주변인들 데스건 쳐맞았다.
자기랑 둘이서만 놀자고 별 지랄을 다한다.
이렇게 질투를 유발해서 자기 수준의 바닥까지 내 보이는데도 인정받고싶어한다.
그렇게 자신의 모든 부정적인 것들을 보여주면서 자기를 좋아하냐고 묻는데
친구관계를 잘 망가뜨리고 싶지 않은 사람들은
그래도 괜찮다면서 좋다고 답한다 병신새끼가
애착장애가 있는 애들은
처음부터 자신의 모든 것들을 수용하고 함께해 줄 사람이 있다고 믿는데
씨발 그런 새기가 어디있냐고.
이 새끼들은 좋아하는 사람이 자기를 버렸다고 생각하면 자기비하에 빠지고
그 뒤엔 일시적이고도 강렬한 분노에 휩싸인다.
한국인들 중에서도 애정결핍있는 새끼가 과몰입하다가 차이고 광기에 찌들어서
디코트짹 공론화는 물론 브갤에몽찾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앟ㅎ씨발술더먹고싶다.숧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