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Chat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내가 허리 존나 튕기면서 제로투를 추고 있든, 격투월드 가서 하이킥에 뒤돌려차기까지 해대면서 난리 부르스를 치든,

심지어 VR 하다가 화장실 마려워서 뚝배기랑 컨트롤러 바닥에 내려놓자마자 급대쉬로 화장실까지 1초만에 달려서 주파해도

바닥에 푹신한 쿠션 같은거 깔아놓고 발소리 안내려고 주의해서 움직이면 밑에 집에선 내가 뭔짓 하고 살고 있는지 절대 모름.

몸이 아무리 역동적으로 격하게 움직여도 밑에집이 듣는건 결국 내 발소리지 내 몸의 운동량을 체크하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