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 누워 있는데 정면에서 2미터 정도 떨어진 문을 열고 천원좌가 알몸으로 들어오는 거지
천원좌의 알몸을 보고 흥분해서 클리토리스 만지작 거리면서 섹스할 준비하고 있는데
1미터 걸어오더니 갑자기 멈추면서 말하는 거야
"걸레처럼 자위해봐"
히죽 웃으면서 천원좌가 천박하게 말하고 그때 깨닫는 거지
천원좌의 자지가 발기가 안됐다는 걸
난 자존심을 지킬려고 이건 천원좌를 발기 시킬려고 그러는 거니까..라며 자신을 속이고 천원좌가 보는 앞에서 걸레처럼 다리를 벌리고 한 손으로는 부끄러운지 얼굴을 가린채 클리토리스를 만지며 본격적으로 자위를 하는 거야
클리스토리스를 검지와 엄지로 비비면 비빌수록 보지는 축축하게 젖어오기 시작하고 더 큰 쾌락을 얻기 위해 보지를 긁어내듯 검지를 이용해서 자위를 하는 거야
검지와 중지.. 그리고 손가락을 3개를 사용해서 쑤시자 방 안에는 오로지 내 신음 소리와 찌걱거리는 소리밖에 울려퍼지지 않아
슬쩍 천원좌를 보자 핏줄이 돋아나 커다랗게 발기되어 있는 자지를 덜렁거리면서 한발자국씩 오는 걸 지켜보고 싶다
천원좌와의 거리가 점점 가까워질수록 천원좌의 자지 냄새가 나를 더 자극시키며 더욱 격럴하게 손가락을 움직이는 거야
천원좌의 자지를 코 바로 앞에 있자 그 자지에 강렬한 냄새가 내 뇌를 범하고 나는 더욱 더 격렬하게 자위를 하는 거야
"윽..하아아악..아아악..!!.."
인제는 신음을 참을 이성조차 없이 자지에 정복 당해버린 한 마리의 암컷 오나홀이 되어 허리를 튕기면서 보지를 갓 태어난 아기사슴마냥 떨며 조수를 뿜어내는 거야
성대하게 가버리자 그때 이성이 돌아와서 천원좌를 바라보자 내가 보기에도 아플 정도로 발기하고 있는 자지를
내 입 속으로 한 번 두 번 이내 내 침으로 자지를 코팅하듯 내 머리를 붙잡고 흔드는 거야
"욱.. 욱.."
커다란 자지가 목졎을 건들면서 헛구역질을 여러번 하자 자지를 빼더니 내 입과 자지를 이어주는 은빛 실이 생기고 거리가 멀어지자 끊어졌어
"벌려"
남자같은 한 마디에 내 다리는 자동문이 되어 열리고 천원좌의 자지의 침입을 허용했어..
"응기잇...!!"
아주 빠르게 내 자궁을 찌부러트릴러는 듯 자지를 자궁에 키스하는 천원좌 나를 인간으로 안 보고 완전히 오나홀로 보고 있다는 거겠지
난생 처음 느껴보는 강렬한 쾌감에 한 번의 피스톨 질로 허리를 튕기며 가버리는 나..
"이상해져어어어어... 그만.. 그만해에에에!!"
녹아버리는 듯한 목소리로 부탁을 하자 조금 페이스를 늦춰주는 친절함을 보이는 천원좌였지만..
"싫어"라는 한 마디로 자궁을 열어 아기방까지 자신의 자지를 넣을려는 듯 체중을 실어 보지를 압박한다
"망가져어... 보지 망가져어어어어!!!!"
뜨거운 숨소리와 신음소리 그리고 보지액과 쿠퍼액으로 방 안에는 찌걱거리는 들리지 않는다
7번의 사정 21번의 절정 끝에 눈을 뒤집으며 실신한 나
내 머리카락과 입을 걸레마냥 정액과 보지액에 범벅이된 자지를 닦아내며 실신한 나를 두고는 방을 나서는 천원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