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꼴릿한 목소리가 나오는 목구멍에 천원좌의 팔보다 두꺼운
거대 쥬지를 박아넣고 싶다
천원좌 보지가 축축하게 젖어올 때면 꾹 닫혀있던 보지가 내 정액을 원하며 자동문처럼 열리겠지 ㅎㅎ
보지와 쥬지가 쪽하고 키스 한 번 두 번.. 그리고 한 번에 쑥!
천원좌는 입에서 나오는 신음을 참을려구 아랫입을 꽉 물겠지
그 모습에 흥분해서 본능대로 허리를 놀려 방 안에서 천원좌의 애태로운 교성을 듣고싶다
그 감미로운 신음은 들으며 한계치에 다다랬을 때 천원좌의 보지액에 범벅이된 쥬지를 보지에서 꺼내며 단숨에 천원좌의 목구멍에 수셔넣고 정액을 내보내 콧구멍과 입에서 대량의 정액이 나와 숨이 막혀 콜록거리는 천원좌를 보고싶다
그대로 자세를 바꾸어 엎드린 개 자세로 내 이름이 새겨진 목줄을 채우며 보지에다가 손가락을 후벼주고 싶다.
"넌 내 전용보지다 넌 내꺼다."
남자답게 한마디 해주면 입 주변과 입 안에 있는 정액을 삼킨 천원좌가 부끄러운 듯 고개를 숙이고 작게 말하겠지
"저는.. 주인님.. 전용..... 보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