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있었던 실화입니다..
난 평소에 장난식으로 지인들한테 "프빗방 가서 찐하게 놀아볼래요?" 이런식으로 멘트치는데 진짜로 그런짓(?) 즐겨하는 지인이한테 그런 멘트 치다가 그분이 진짜로 해보자는식으로 말씀하셔서 얼떨결에 따로 방파서 그분이랑 단둘이 있게됐음..난 지금까지 브야쓰 같은거 해본적 없어서 약간 궁금하기도 했고..일단 dps 있는 아바타 꺼내서 ㅈㅈ꺼내고 있었는데 그분도 다 빨개벗으시더니 내 아바타 ㅈㅈ를 빨아주시는거임..신음소리도 내면서 진짜 개꼴리더라..진짜로 내 현실 ㅈㅈ가 빨딱서버림 그분이 손동작으로 내 아바타 ㅈㅈ 빨면서 딸치라는식으로 손짓 하길래 그분이 내 아바타 ㅈㅈ빨아주는거 보면서 진짜로 코코이 치면서 한발빼버림...내가 사정했다고 하니까 그분이 오늘은 첫경험이라 이렇게 끝내고 다음에는 제대로 해주신다고 하는데..ㅋㅋ흠
ㅈㄴ 이쁜 아바타가 빨개벗고 내 ㅈㅈ빨아주니까 가상이라도 진짜로 흥분되던데..이래서 브야쓰하는건가...어쨋든 제 브얄챗 첫경험은 이렇게 아다를 떼게됬습니다...
브야쓰 너무 조아....? 헤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