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박한 암컷년ㅋㅋㅋ 박아달라고 엉덩이 존나 흔들어 대면서 보짓물 질질 싸면서 흘리는거 봐라 발정난 암퇘지나 다름 없네
절대로 이년 바라는대로 박아주면 안됨. 손가락 두개 슥 넣어서 꼬들꼬들한 지스팟에 손가락 존나 문질문질문질문질 거려주고 기분 좋다고 미쳐 날뛰면서 물 존나 쏘아댈때 엉덩이 한번 찰싹 때려주는 거임.
그러면 화들짝 놀라서 게다리 펴고 번쩍 일어나는데 몸 바들바들 거리는 모습이 또 존나 꼴림.
그제서야 도게자 하면서 제발 박아달라고 울면서 애원하는데 스스로 엉덩이 더 흔들면서 아양 떨어보라고 하면 미친듯이 흔들어 댈거임
하지만 이미 하반신에 힘이 없어서 한번씩 풀썩풀썩 주저 앉는데 이러면 안박힐까봐 두려워서 허겁지겁 다시 일어나서 엉덩이 뷰지 존나 흔드는게 그냥 미치게 만듬
이때 예고도 안하고 그냥 깊숙하게 푸욱 박아버리면 끄에엑 소리 내면서 울어댈텐데 이때 숨쉴틈도 주지말고 머리채 잡고 존나 박아대면서 괴롭히는 거임
목조르기 질싸로 기절시키고 다 사용한 미코는 꼭 쓰레기 통에 버려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