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오늘 할머니집 정리하다 소리없이 울었음
- 글쓴이
- 휘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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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7 20:07:56
ㅇㅇ | 2024.10.17 20:08:58 | |
먀먀나나 | 사랑 많이 받던 손주였구나 | 2024.10.17 20:09:11 |
휘광 | 많이 못해준게 아직도 미안해서 가끔씩 울어 - dc App | 2024.10.17 20:11:04 |
먀먀나나 | 어리니까 어쩔 수 없지... 브붕이가 해드릴 수 있는건 그저 건강하고 멋지게 살아나가는거라구 생각해 | 2024.10.17 20:13:18 |
슈거 | 2024.10.17 20:2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