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중학교 때 선생님과 친해서 상담실에 자주 놀러 갔었는데요
- 글쓴이
- 전기양_
- 추천
- 0
- 댓글
- 11
- 원본 글 주소
- https://gall.dcinside.com/vr/4235603
- 2024-10-12 07:52:53
위청우 | 오.... | 2024.10.12 07:53:17 |
보라지도댕이 | 이순둥이녀석양꼬치로만들어주마 | 2024.10.12 07:53:40 |
전기양_ | 솔직히 초등학교~중학교 저학년 시절의 저는 굉장히 오만했던 것 같은데요 중학교 때 2학년 담임 선생님이나 학원 선생님, 분식집 아주머니나 남산에서 뵌 할아버지 포함 이런저런 분들 접하면서 훨씬 발전한 것 같아요 | 2024.10.12 07:54:51 |
전기양_ | 뫄아아앗...?! | 2024.10.12 07:54:58 |
브갤전용 | 좋네 | 2024.10.12 07:55:47 |
위청우 | 좋은 사람듷을 만났구나 | 2024.10.12 07:55:48 |
전기양_ | 그 시절에 인복이 쏟아졌어요 진짜로요 | 2024.10.12 07:56:30 |
전기양_ | 그때 생각하면서 글 쓰면 입꼬리가 절로 올라가네요 | 2024.10.12 07:56:44 |
브갤전용 | 싸이코. | 2024.10.12 07:56:57 |
전기양_ | 어째서 ㅠ | 2024.10.12 07:59:24 |
브갤전용 | 2024.10.12 08:0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