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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중인 코리아 신사 ]

작년에 뷰이얄챗을 시작해서 지금까지 참 많은 사건사고가 있었지만...

꼬추들이 여자만 보면 어떻게든 해보고 싶어서 달려들고

또 몇몇 여자들은 그 상황을 즐기면서 여왕벌짓을 한다.

그래서 외국애들 무리에서 놀기 시작하면 어느순간부터 파트너 라는게 생기기 시작하고

트위터랑 디스코드로 엄청난 집착을 보이기 시작한다...

그냥 나는 게임을 즐기면서 여러가지 월드도 만들어 보고 아바타도 꾸며보고...

심심하면 뷰이알챗 들어가서 이야기 하고 그냥 일끝나고 와서 쉬면서 놀고 싶을뿐인데...

뷰이얄챗을 하면할수록 점점 정신병자들 사이에 동화되는 느낌;;

그래서 묵언으로 월드탐방 하거나 특정한 월드에가서 음악틀고 혼자 춤추고 놀기 시작하였고

절대 마이크를 안열게 됨...

묵언풀트라고 욕먹고 가끔씩 내가 전하려는 말도 못전해서 답답하긴 하지만..

어떡하냐... 마이크 여는순간 또 그게 반복될까봐 무서워서 못열겠음..

그냥 오래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