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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에 동그랗게 생긴 봉을 들고 있는게 바로 소울비지터다 

Ton [terrors of nowhere]에서 이번업데이트때 많은 히든 아이템이 추가가 되었는데 그중에서

공격 아이템으로 분류되는 eph를 사용하여 살수있는 아이템의 스킨 히든아이템들이 있다

그 중에서 텔레포터 125 포인트 짜리의 스킨을 해금하여 블러드 텔레포터, 가시텔레포터, 일반 , 비지터로 나뉘는데

비지터가 상위등급이고 가장 구하기 어렵다고 소문난 아이템임 현재 톤에서 이 아이템을 소유한 사람은 극소수 이 아이템을 노리려고

un bound 모드만 나오기를 기다리는 사람들도 많다 얻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하지만 어렵다

unbound 모드에서 일반 텔레포터를 들고 생존해야한다

하지만 언바운드모드 자체가 하드모드이기 때문에 쉽지는 않다 그리고, 운이좋다고 하더라도 모드가 잘 나오지도 않는다 4시간해야 1판뜰까말까임

본인은 소울비지터 보유하고 있고 그외의 아이템도 있는데 그중에서 본인은 소울비지터를 칭찬한다 이게 진짜 솔로플레이를 하기에 좋다

그리고 팀이랑 잘맞으면 편하다

이게 능력이

가장 가까운 팀에게 사용시 텔레포트를 하는건데 설명만 보면 쓰레기라고 생각할수 있다

그런데 내가 써본 느낌으로는 확실히 사기라고 할수있음

팀이랑 멀리 떨어져서 응용해서 혼자 있다고 가정할때 엄청난 능력을 뽐낸다 공포가 다가올때

팀이 멀리있으면 거기까지 텔레포트가 되기 때문에 확정 이동이 되고

그 시간에 공포가 또 쫓아와야하는데 그시간에 재충전이 된다

결론적으로 잘하면 무한응용이 가능한데

단점은 30초정도 재장전시간이 존재한다 그리고 주변에 플레이어가 있으면 1미터 텔레포터가 되기 때문에 안좋음

고로 주변에 친구가 한명도없어야한다 혼자 살아야함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