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Chat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내가 끼지 못했을 때, 나만 이해 못했을때


어떤 때는 기분 나쁘고 소외된거 같은데

어떤 때는 걔네들이 멋있고 뭔가 끼고 싶어짐.


고인물들이 그렇게 늒네배척 하는거 같지도 않고

잘 대답해주면

나도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해서 끼고 싶은 의지가 생김.

뭔가 게임 및 커뮤니티 활동을 더 열심히 하게 된다고 해야하나.


근데 반대로 배척하고 강퇴하고 욕하고 차단하고 뭐라하면

멘탈이 깨져서 하루종일 우울증 걸린거 마냥

그 생각에만 잠겨있고 우울함.


둘 다 경험담임 ㅇㅇ.

여기 갤을 보면 늒네배척하고 늒네환영이 너무 왔다갔다해서

어떨때는 기분이 좋고 어떨때는 기분이 안좋음.


갤주를 오래 봐왔지만 역시 늒네배척하고 늒네환영이

왔다갔다 함. 노력은 하는거 같은데 무의식적으로 배척이 있음.


나도끼면 친목인데, 내가 절대못낀다하면 좆목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