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는 너무 큐비 아바타라고 무조건적으로 저평가 받는 느낌임
약간 밈적으로 까이는 느낌도 없잖아 있음 주변에서도 발매 초에 볼 빵빵한것 때문에 ㅋㅋㅋㅋ 안사길 잘했노 ㅋㅋ 하던 친구도 결국 아이리 쓰고 다니고
정작 업뎃후 정상화 됐다니 뭐니 해도 정작 크게 고친거 볼, 턱 정도 밖에 없음 그나마도 쉐이프키로 해결 가능한 수준이었고
쉐이프키 수도 많아서 솔직히 뚜따하기 나름이라 생각함 (이건 모든 아바타가 그렇긴 하지만
시나노도 당연히 이쁘긴 한데 이쪽은 반대로 너무 올려치기 하는 성향이 없잖아 있음
그렇게 문제 많다던 아이리보다 수정된 점도 많음 UV니 쉐이프키 미스니 수정된 부분도 많고
또 이것저것 수정하면서도 아직도 유륜 텍스쳐는 공식적으로 넣어주지도 않음
그런데도 아이리때랑은 상반되게 불편한 부분은 딱히 뭐 언급도 안되고 무작정 고평가 되는 부분이 없잖아 있음
개인적으론 둘의 아바타적인 매력은 아예 다른 느낌은 있어서 뭐가 더 좋다 이런 얘기를 하고 싶은 건 아니고 취향의 영역이라 보는데
객관적으로 봤을 때 너무 억까/억빠 하는 분위기가 있지 않나 느꼈음
근데 다 제치고 결국 중요한 건 쓰는 사람의 뚜따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