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Chat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이제와서 글을적어도될지모르겠네요.
저는 Ein 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오래전 유저입니다이게임 시작을 2017년 말 시작하여 외국인들을시작으로 한국커뮤니티에  발을들였습니다.
그때당시는 지금의 VRC의 분위기와는 너무다릅니다.
사람을 대하는  태도부터 사죄와 죄의 재책감, 그리고 한번잘못하면 쉽게 사라지지않는 인식
그것때문에 저 역시 게임에 자주과몰입하긴했으나 진지하게 대한적은 잘없었습니다.
하지만 게임은 하면할수록 정이들어 vrc 카톡방에서도 친목을하며 지냇습니다.
그러고 사건이터지고 저는 본의아닌 책임을지고 게임을 거의 반강제로접다시피 소리소문없이 활동을 중지했습니다.
가깝게 지내던 친구관계를 갑자기 끊을수있을까요? 저는 했습니다.
마음에 담가둔채로
그리고 이제야와서 미련이 게속남아있어 저의 정신을 폐폐하게 만들고있구요.
저는 아직 그때를기억하면서 즐겁개 지낸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되돌아갈수없죠.
여러분들도 부디 후회없는 관계를 지속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