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부터 가벼운순
손 : 무료, 편리함, 간단함, 군대에서도 할수있음
무엇보다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모양과 압력은 어쩌면 가장 유동적이고 맞춤형인 자극을 선사해줌
오나홀 : 저렴하고 (5만원 전후) , 그나마 편리하며, 손으로 할수없는 복잡하고 다채로운 자극을 제공
단점으로는 손딸에 비해 보관과 세척에 신경써야 하며, 너무 싼 건 손딸보다 안 좋을 수 있음
더치와이프 : 비싸지는 않고 (10만원 전후), 풍선이나 솜 등으로 실제 크기의 여체가 구현되어 안거나 체위를 잡을수 있고, 가벼움
단점으로는 어려운 조립과 개조난이도를 요하며, 같이 살거나 손님이 오는경우 숨길 수 없고, 취향에 따라 불쾌한 골짜기가 형성됨
대형 오나홀 : 살짝 비싸며 (15만원 전후), 전체 실리콘으로 엉덩이 모양이 구현되어 더치와이프보다 찰지게 놀 수 있음
육중한 무게와 크기로 보관과 세척이 어려우며, 내구도도 쉽게 떨어짐
리얼돌 : 매우 비싸며 ( 최소 200만원 ), 전체 실리콘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가 구현되며 철골 뼈대로 자세까지 잡을 수 있음
존나 무겁고 움직이기 힘들며, 딱딱한 철골이랑 떡치는 기분 듬, 뭐만 하면 오염되고 파손되어 복구불가하며, 세척에는 전문 기술과 넓은 공관가 긴시간이 필요함
렌탈로 써 본 결과 리얼돌에 대해 일반인이 가지는 환상은 대부분 사기임
여친 : 추가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