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너무 심심해서 꿀팁아닌 그냥 푸념아닌 병신같은 글을 쓴다
Vr챗입문은 게임같이하던 여자사람때문에 시작했는데 이년이랑 19금 이야기하고 많이놀앗음
암튼 그래서 시작했는데 가장 유명한 음지가 H파티라는거를 분명 뉴비들도 알것임
당연 첫시작이니까 Pc라서 못들어가다가 진짜 난교파티를 하는지 궁금해서 그때 퀘2를삼 ;;
너무 궁금하더라고 진짜 남자들끼리 응기잇하고 소문대로 화장실에서 헥헥거리는지
샀는데 내가 시작했던시기가 조심할시기인가 ;; 한번도 퍼블릭에서 섻스하능걸 본적이없음
그래서 생각이 아 시팔 언제까지 쳐기다리지말고 벨누를거야 (지금은 패치됨 그전엔 2층 벨누르기가능)
섻스를 내가 직접해보자 함 ㅇㅇ 그러려면 dps기능이 필요하니까 디시에서 이것저것 필요한거 찾고
아바타 서치월드에서 19 avatar hentai dps avatar 이지랄하면섶존나검색하고 겨우겨우 이쁜거
하나 건졌음 그 이후에 고인물들이 거울보는척? 하길레 따라했거든 그랬더니만 오 시팔 진짜오네 ?
어떤 고양이귀달린 여캐가 날 존나쓰담는거임 그래서 존나 부끄럽더라고 수치심들고 아 시팔 내가
지금 여기서 뭐하는거지 하는데 다른쪽으로는 그래도 ㅅㅂ 이거하려고 vr삿잖아 했더니만 그새끼는
내 아바타 존나 쓰담으면서 내가부끄러워하는줄알앗는지 키스쳐갈기고 난리나더라고 결국 2층으로
당당한척을하며 끌려갔다 왜냐 뉴비인게 들키면 도망갈까봐 ㅇㅇ (이때 등급이뭔지도 몰랐음 ㅋㅋㅋㅋ 흰색등급이였음 ㅋㅋㅋ )
드디어 두근대면서 그놈이 옷을벗는걸 보고있는데 .. 뷰지에서 갑자기 자지가 뿅하고 튀어나오더라
난 남자인데 시발 나 진짜 여자인척해야하는거야 ?? 이생각하면서 나도 슬슬옷을벗었다
그후에 그놈은 눕는자세를 취하고 아무것도 모르던 혼자서 연습했던 여상위 자세를 고고로코로
눌러놓고 실제로 위아래로 흔들었다 .. 오 .. 이느낌은 .. ... 뭔가 알지못하는 느낌 그리고 여상위가 끝난후 그놈의 잦이를 정성스레 핥고있는 내가 원망스러웠다 하지만 .. 그놈이 기뻐해주는 모습에 뭐 ..
기분은 나쁘지않긴하더라 가장 좋앗던건 역시 펠라인거같음 그게 가장 흥분된다 .. 그이후로
나의 오큘러스 2 컨트롤러는 가끔 슬라임액체가 묻을때가 많아졋고 현재는 H파티 vip 반열에 올라
많은 남자들을 만족 시켜주고 있다 어쩌다가 여기까지 온것일까 ? 어느순간 나는 아바타를 더 섹시하게
맛나게 dps기능에 다른기능에 이것저것 추가하고있엇고 풀트까지 사고 이젠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버렸다 .. 그리고 꿈이 생겼다 .. 우리 VR챗의 한국인들이 양키들에게 무시당하지 않도록 브섹에대한
논문을 쓰자고 .. 그리고 예비 VR챗 H파티의 우두머리이시고 제작자 한국인이신 shin_ 님의 명예를
올려드릴 브섹 정예병을 양성하도록 장난이 아닌 진심이다 새벽에 이 글을 읽고있는 당신
좀있다가는 꿀팁과 통계를 논문으로 쓸테니 여기까지 읽었다면 나는 오늘 성공한 사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