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맵은 정말 신기했고 고인물들이 말도 걸어줘서 정말 재밌엇어요. 일본 신사맵가면 반말하면서 친목하는분들이 많아서 다가가기에 좀 처럼 부담스러운 요소도 있고 , 아는사람들끼리만 얘기하니까 뉴비들은 아무래도 뉴비끼리밖에 못노는 그런 일어나는게 조금 아쉽기도 하고 그러네요.
절대 올비가 먼저 다가가서 말걸어달라는 소리는 아닙니다. 그냥 단지 시작한지 별로안된 사람들중 VR기기를 가지고 있지않거나 일본어나 외국어를 잘못하는 한국인들이
같은 한국사람에게 차별이 조금 되어지는 분위기가 있는거 같아요.
그런부분이 좀 아쉽지만 이게임의 장점은 아무래도 단지 캐릭터로 룩딸만할수 있고 다소 편안한 분위기로 얘기하면서 , 누가 이상한 이펙트로 방을 렉걸리게 만들거나 큰소리로 나대지 않는이상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것이네요.
제가 하고싶은말은 누구나 낯을 가리는 사람은 있을겁니다. 하지만 이게임을 통해서 낯을 가리는것을 극복할려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 그냥 애니로써 소통하거나, 외국인들과 외국어로 소통할려는 사람들도 있을겁니다. 친목질도 아무래도 좋지만 뉴비들을 좀 더 환영하는 분위기로 조금 바뀌엇음 좋겠습니다.
이글은
안녕하세요로 시작해서 서로 인사만하고 말문 끊겨서 다른방으로 가서 자기같은 뉴비 찾다가 결국엔 게임 끄는 사람들을 위해
끄젹여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