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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알 & 아바타 처음끼고 말할때 친구가 찍어준 사진

개고기마라탕후루 화본역일때 찍었음

갤 사진번개 처음갔을때 찍은 사진

아직도 사진 찍기는 참 어려움;

부스에서 카메라 에셋들 많이 팔던데 하나 사야하나 싶기도 하고...

친구따라서 갔던 가마솥타고 난리피우는 모험월드에서 찍은 사진

내가 브알챗 멀미에 쥐약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뼈저리게 느꼈던 시간이었음

고인물이랑 월투갔을때 찍은 사진들

뉴비때 친구먹은 풀트 고인물인데 가끔 월투도 시켜주고 사진도 잘 찍어줘서 고마울따름

화본역에서 찍은 사진들, 이때부터 부스에서 옷 사 입히는법 배워서 옷도 입히고 다녔음

처음만났는데도 흔쾌히 같이 찍어주는 사람들 만나는 기분에 퍼블릭 다닌다

일본 퍼블릭가서 찍은 사진

주변에서 뭐라 쏼라쏼라 하는데 뭔진 몰라도 시끌벅적하니 재밌었음

기타 잡다한 최근 사진들

요즘은 겜 번개 자주 가보고있는데 혼자 놀때랑 다르게 시끌시끌하니 재밌어서 앞으로도 자주 갈거같음

400시간도 넘기고 브알도 끼고 아바타도 사고 뉴비때 데탑시절에 비하면 참 장족의 발전이라고 생각하면서 재밌게 즐기고 있음

그런데 가끔 뉴비시절때 데탑만으로도 즐겁게 떠들던 때가 그립긴하다...

마지막으로 뉴비데탑시절때 찍었던 사진 한장

가운데 빨갱이가 나인데 뉴비시절때 찍은건 저것밖에 안 남아있더라

가끔은 그냥 무지성으로 떠들던 파란방패였던 그 때가 그립다

아무튼 400시간 기념 정산 끝